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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미주체전 달라스 대표 선수단 출정식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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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시애틀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달라스 대표 선수단 출정식이 오는 6월15일 토요일 오후 6시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달라스에서 열렸던 지난 19회 미주체전에서 우승한 달라스 대표팀은 사상 첫 원정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땀흘려 왔다.
총 16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관계자등 250여명이 참가하는 달라스 대표팀은 종합우승을 놓고 LA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에는 250여명의 대규모 선수단 및 임원진이 참가하기 때문에 항공료, 숙박, 식사 등 약 7만달러 가량의 경비가 필요한데 현재 후원금 합계는 $45,815 이어서 DFW 한인사회의 재정적인 후원이 절실하다.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는 6월21일 (금)부터 23일 (일)까지 2박 3일 동안 시애틀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현준 기자
달라스에서 열렸던 지난 19회 미주체전에서 우승한 달라스 대표팀은 사상 첫 원정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땀흘려 왔다.
총 16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관계자등 250여명이 참가하는 달라스 대표팀은 종합우승을 놓고 LA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에는 250여명의 대규모 선수단 및 임원진이 참가하기 때문에 항공료, 숙박, 식사 등 약 7만달러 가량의 경비가 필요한데 현재 후원금 합계는 $45,815 이어서 DFW 한인사회의 재정적인 후원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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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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