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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ews] 한인동포 샤넬 김 씨, 세 번째 홀인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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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 샤넬 김 씨(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달 16일 인디언 크릭 골프장(Indian Creek Golf Club) 레이크 코스 110야드 15번 홀(파3)에서 생애 세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함께 라운딩을 한 이진영·박미나·윤지윤 씨는 김 씨의 홀인원을 축하했다.
1998년부터 골프를 시작한 25년 구력의 김 씨는 2012년 첫 홀인원 이후 지난해 12월 30일 두 번째 홀인원에 이어 세 번째 홀인원을 했다.
김 씨는 “처음 홀인원을 했을 때는 내 실력으로 한 것이 맞는지 어리둥절했기 때문에 실력을 쌓고 다시 홀인원을 하고 싶었다”며 “최근 들어 두 번의 홀인원을 하게 돼 기쁘다. 네 번째 홀인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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