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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씨, 첫 홀인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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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달라스 한인 여성 골프 협회 회장을 역임한 김명숙 씨가 지난 12일(일) 알렌에 위치한 트윈 크릭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명숙 씨는 145야드 거리의 16번 홀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홀컵으로 깔끔하게 들어가면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에 함께 경기를 즐겼던 지인들과 함께 홀인원의 기쁨을 나누었다.
신한나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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