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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안씨, 세 번째 홀인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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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 거주하는 신디 안씨가 지난 9일(화), 파머스 브랜치에 위치한 브룩헤이븐 컨트리 클럽에서 생애 세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The Masters Course에서 141야드 거리의 Par 3홀인 1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7번 우드로 친 샷이 앞에 있던 물을 넘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간 것이다. 신디 안씨는 함께 경기를 즐겼던 남편 앤디 안씨와 2명의 클럽 멤버와 함께 홀인원의 기쁨을 만끽했다.
신한나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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