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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DFW 지역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 한인 부동산업자 K씨에게 계약금 명목의 돈을 갈취 당하는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현재 DK미디어 그룹의 보도편집국은 K씨에 대한 사실관계를 심층조사하고 있다. 일부 한인 동포들은 제보를 전하며 K씨의 실명을 공개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보도편집국은 K씨와 관련된 제보를 바탕으로 사실 관계 파악이 우선이라는 전제 하에 심층취재 후, 해당 제보들에 대한 기사 및 방송보도가 나갈때 실명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부동산업자 K씨에 대한 제보는 계속 받고 있다. 제보에 대한 내용은 [email protected] 혹은 이와 관련한 문의는 972-620-6296으로 하면 된다. 또한 이외에도 부당한 피해를 입은 각종 사례나 최근 격화되고 있는 흑인 사망 항의 시위로 인한 피해 제보도 받고있다.

정리 KTN 보도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