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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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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 김용상 씨가 지난 19일 생애 네 번째 홀인원을 해내는 기염을 토했다.
김용상 씨는 베어 크릭 골프 클럽(Bear Creek Golf Club) 파3 170야드에서 7번 우드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50년 골프 구력의 김 씨는 “운이 좋았다”면서 “네 번째 홀인원을 하게 돼 너무 기쁘고 명예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라운딩에 함께한 오용운(달라스 한인회 전회장)·문동섭(달라스 호남향우회 전회장)·조원길 씨는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며 기쁨을 나눴다.
김진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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